이번엔 New 제품이 아니다.
그냥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샀다.
뭔가 특별한 아이디어가 들어가지 않은 기본에 충실한 그런 메뉴가.
마치 편의점에서 사는 제품처럼 나온다.
깔끔히 포장해서.
매장에서 만드는게 아니라
매일 아침 매장에 일정량이 배달되는 것일 거 라는 추측을 하게 한다.
이정도면 내용물이 충실하다.
한 입 살짝 베어먹어 보았다.
보이는 그대로의 맛이 느껴진다.
맛있다.
그러나, 나는 먹을 수가 없어 아내에게 주었다.
아내는 또 한입 베어물고 준다며 투덜투덜 대면서도 맛있다면서 그 자리에서 샌드위치를 다 먹었다.
호불호없이 맛있다고 느낄 만하지만,
소화를 잘 못시키는 나는 식빵부분이 뻑뻑하게 느껴져, 저 작은 입 베어먹은 것도 넘기지 못하고 게워내고 말았다. 저번에 먹었던 베이저 시저치킨 샌드위치의 빵은 괜찮았었는데...ㅠㅠ
이런 식빵은 내게는 무리인가 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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