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얼마 전에 브리스톤 스트림라이너 시계 를 첫 째에게 중학교 입학 선물을 사준지 얼마 되지 않아, 하나 더 구매하고 말았다. 그도 그런게, 첫 째에게는 나이차이가 얼마 되지 않는 동생이 하나가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하고 애처롭게 쳐다보는 그 눈 길을 차마 무시할 수 없었다. 안그래도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기도 하고, 둘 째의 어두운 피부톤에 딱 맞을 것 같은 시계 하나를 봐놓았던 탓도 있었다. 전에는 쿠팡에서 구매했지만, 이번에는 롯데온에서 저렴하게 나온 상품이 있어 여기서 구매하였다. 롯데온 구매링크 - https://s.lotteon.com/G4FgmxzOFw 롯데백화점 매장 상품이기때문에, 역시 직구와는 다르게 기본적으로 시각이 맞춰져 있고, 배송된 물품에는 화물의 차가움보다 따스함이 느껴진다. 상자의 도입부는 스트림라이너 제품과 다를게 없지만, 이 클럽마스터 제품에는 여분의 가죽스트랩이 없다. 거의 두배정도 가격의 차이가 나는게, 여기서부터 티가 나기 시작한다. 이 영롱한 초롱초롱 빛깔이 왜이렇게 마음을 끄는지... 이 나토스트랩은 가볍게 차고다니기엔 좋지만, 역시... 빈말로라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고 말하진 못하겠다. 스트림라이너에는 이 부분에 브리스톤 글자가 새겨져있었는데.... 둘 째에게는 아직은 비밀이다. 이제 며칠 있으면 생일인데 그 때 주고 마음에 들어하는지 반응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