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동안 전을 잔뜩 먹어서 그런지 몸무게가 62kg를 넘겼다. 이건 분명 기뻐할 만한 소식인데 갑자기 먹는 것 마다 이제 음식이 얹혀서 먹는 행위가 좀 힘들어졌다. 요 며칠 좀 과하게 먹었다고 지금 내 장이 시위하고 있는 건가? 며칠 전까지 잘 먹었던 음식들이 자꾸 얹히니까 또 어디가 막히기 시작한 것은아닐까 괜히 불안해진다. 이번에 한 번 더 막히는 일이 발생하면 이번에야 말로 병원에서 영영 못 나올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제발... 그런 일 만은 없어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