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구매링크 - https://link.coupang.com/a/dVcaRI/?style=kakao_existing_ui 구매가격 : 55,460 원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들 코 밑이 거뭇거뭇 한게 면도기가 필요할 때가 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부터 면도기는 필립스 것만 사용하던 나는 당연한 듯이 필립스 면도기 제품을 찾았다. 2010년에 구매한 센소터치 3D. 내가 번 돈으로 직접 구매한 인생 첫 전기면도기 였다. 난 이 제품을 사서 고장 한 번 없이 12년 정도를 아무런 불만없이 사용했고, 아직도 비상시 사용하는 스페어 면도기로 멀쩡히 사용하고 있다. 지금이... 26년이니까 무려 15년 이상 고장 한 번 없이 동작하고 있다는 소리다. 3년 전에 새로 바꾼 시리즈 7000. S7788/61 모델로 면도기, 자동세척기, 코털정리기, 이발기, 스탠드, 케이스. 이렇게 세트로 포함되어 있는 것을 큰 맘 먹고 샀는데 이건 고장이 잦아서 세 달 간격으로 고장이 났고, 거의 세 번 정도를 AS 보냈다. 이 모델은 국내에서 바로 수리가 불가능해서, 매 번 다른 새 제품(인지... 리퍼제품인지..?) 교환을 받았고, 교환 받을 때마다 자동 세척 카트리지(2만원 상당) 새로 포함되어 있어서, 수리의 번거로움을 보상받을 수 있었다. 3번째 교환을 받고 나니, 이제 제품이 안정화 되었는지 고장이 더이상 나지 않았고, 그 이후로 2년 정도 멀쩡히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필립스 제품에 익숙해 지다보니, 다른 저렴한 제품들도 많았지만, 내 아이에게도 필립스 면도기 제품을 사용하게 하고 싶었고 아이가 사용하기에 너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입문용 면도기를 고른게 이 시리즈 3000 이었다. 이것저것 구성품이 잔뜩 있는 것들도 있었지만, 내가 시리즈 7000에서 써보니, 다 필요없이 가격만 올라가는 요인 처럼 느껴져서. (들어가 있어봤자 안씀;;) 딱 필요한 것만 들어있는 S3144/00 모델로 구매했다. 이렇게 면도기와 면도기 커버, 충전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