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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나는 광고푸시 하나도 유심히 본다.
광고로 날아오는 제품들을 유심히 보고, 이런 것도 파는 구나~ 하고 발견하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취미활동이 되어 버린 듯 하다.
그렇게 날아온 푸시 광고에서 가끔 마음을 끄는 제품이 있으면,
그게 필요하던지 필요하지 않던지 질러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알람시계가 바로 그렇게 사버린 경우이다.
부리부리자에몽.
그에게 끌린 이유는 아마 어제 막내가 보던 짱구는 못말려에 나왔기 때문일 것이다.
방금 티비에서 본 캐릭터 상품이 운명처럼 사주세요~ 하고 푸시 메세지로 날아오니
네 알겠습니다. 하고 사주는 수 밖에...^^;
누가 이런 제품을 블로그 리뷰까지 찾아 볼까 싶다마는
나는 누가 보든 말든 샀으니까 후기를 적는다.
포장이 그리 꼼꼼하거나 깜끔하게 딱 되어 있지 않다.
느슨~ 해서, 내부 제품에 대한 퀄리티도 많이 높을 거라고 기대되진 않는다.
역시나 느슨~ㅎㅎ
상자 안에 포장이라곤 저 비닐 한장이 살짝 덮혀 있는게 전부다.
상자에서 구출해 본다.
꽤 귀엽다.
너 생긴 건 좀 마음에 든다?
6시 방향의 칼 모양이 초침이다.
검정 바늘은 알람설정 바늘.
알람설정 용 바늘이 저렇게 생겼다는 것은...?
1) 분단위는 감각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뜻이다. 6시 30분에 맞추고 싶으면 6과 7사이에...
2) 알람설정하면 12시간마다 울리게 된다. 오전 7시에 맞춰놓은 알람은 오후 7시에도 울린다.
허허... 귀요미에게 실용성 따윈 개나 주라지!
뒷 모습이다.
알람 ON/OFF 스위치.
엉덩이 왼쪽이 알람 바늘 설정 다이얼.
엉덩이 오른쪽이 시각 설정 다이얼 이다.
뒷모습도 귀엽다...ㅎㅎ 실용성따위.
배터리는 발바닥에 넣는 거다.
배터리 커버도 느슨하다.
ㅎㅎ 귀요미에게 견고함 따위도...ㅎㅎ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역시 성우가 녹음해 놓은 알람소리인 것 같다.
이런 알람이라면 아침마다 기분좋게 일어날 수 있을 거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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